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오스 드래곤 적룡전역 (문단 편집) == 평가 및 흥행 == 흥행은 대실패. BD/DVD 1권 초동 판매량 275장으로 완전 폭망했다. 2015년 여름 애니 중 '''판매량 최하위'''를 기록했다. --같은 폭망애니 대열인 [[와카코와 술]], [[사실 나는]]도 300장은 넘겼는데...[* 게다가 와카코와 술은 초단편 애니다.]-- 문제점은 애니 자체로는 그렇게까지 매력이 없다는 점. 3화까지 했던 선행방영 때부터 반응이 영 시원치 않았다. 작화의 경우 뭉개짐은 그럭저럭 없지만 액션물치고는 실망스러운 동화를 보여준다. 실버링크가 논논비요리 2기와 프리즈마 이리야 헤르츠를 다작하다보니 어쩔 수 없이 퀄을 낮춰버린 듯. 그리고 원작을 모르면 따라오기 힘든 전문용어가 남용되는데, 중간중간 아이캐치에서 설정을 풀어주긴 하지만 처음부터 아무것도 모르는 시청자가 따라가기엔 벅찬 구성이다. 많은 양의 설명글을 단 몇 초만 보여준다. 또한 원작 팬덤이 두껍다면 몰라도 TRPG 리플레이라는 장르상 원작도 그렇게까지 유명하지 않다는 점을 포함하면 치명적인 단점이다. 차라리 만화나 완전한 소설화[* 원작의 서적판은 Roll Playing Fiction이라는데 사실상 플레이한 것을 그대로 옮겨적은 리플레이라서 [[TRPG]]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한테는 낯설 수도 있고, 소설을 원한 사람들은 당황할 수도 있다.] 등으로 인지도를 끌어올린 뒤 애니화하는 것이 흥행에는 훨씬 더 나았을 것이다.[* 심지어 제작사가 네임드 애니 두 개를 다작하는 상황이기도 하는 등 시기적으로도 제작하는데 안 좋았다.] 애니화하며 이부키를 주인공 포지션으로 재구성했는데, 능력 조건이 까다롭고 괴롭다보니 활약을 별로 못 하고 망설이는 모습만을 보여줘서 주인공의 매력이 떨어진다. 사실 애니의 중요인물인 이부키와 에이하는 원작에서 캐릭터로서의 개성이 적었던 탓에 이쪽을 중심으로 재구성한 애니판은 심심할 수밖에 없는 듯하다는 의견도 있다. 그래서 망작이라 할 수준은 아니고, 단점들을 감안하고서 보면 그럭저럭 괜찮은 평작임에도 실패작으로 끝났다. [[분류:일본 애니메이션/목록]][[분류:2015년 3분기 일본 애니메이션]][[분류:SILVER LINK.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